오늘은 12년에 한번 오는날, 좋은일 있기를 바랍니다 

- 진술축미(辰,戌,丑,未)가 모두 모인날
- 전국 산부인과 바쁠듯

▲ 12년에 한번 오는날

명리학에서

진술축미(辰,戌,丑,未)가 모여있는 사주는

큰 일을 할 사주(운명)라고 해석을 합니다 

사주를 해석하면

추진력 있게 끝까지 일을 한다

대표적으로 김영삼 대통령의 사주에 

진술축미(辰,戌,丑,未)가 모여 있으며,

김영삼 대통령의 일생을 보면

어떤 고난이 있어도 이를 극복하는 능력이 있다.

진술축미(辰,戌,丑,未)의 해는 4년마다 오고

이미지 처럼 되는 해는 12년마다 온다.

좋은 사주(운명)의 아기가 태어나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희망사항이지만

성장과정에서 많은 고통도 따르며, 이를 극복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