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철규 의원이 지난 7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악수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친윤(친윤석열)계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조기 낙마를 모의한다는 내용의 '지라시'를 유포한 5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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