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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화조
2024/10/22 [14:10]
- 응시료 드럽게 비싼데 ㄹㅇ 적어도 시험장 관리는 제대로하고 시험 실시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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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아야
2024/10/22 [20:10]
- 1회~7회까지 응시했던 규칙들(주관식부분점수까지)을 갑자기 바꾸면서 공지도한번 안하고 고시하지 않은 내용들로 응시자들기만하고 독단적으로 평가하고있습니다!!! 시험친후 문의하니 그제서야 바뀐걸 문의자에게만 바꼈다고 답변주는 쓰레기같은 규칙이어디있나요!! 식약처와 상공회의소는 정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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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라
2024/10/22 [21:10]
- 실망이 배가되지않게 하루빨리 정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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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2024/10/22 [21:10]
- 민간 자격증도아니고 응시료 10만원이나 내는데 수험생 농락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이번 시험은 도대체 누가 문제를 냈는지 의심이 됨 이쪽에 종사하는 사람이 낸 시험이 맞나 의심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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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2024/10/22 [21:10]
- 국가자격시험 맞나 의심됩니다 10만원이나 받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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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화장품
2024/10/22 [21:10]
- 국가고시에서 이렇게 주먹구구로 문제가 많습니다. 시험시작 30분만에 "남은시간 1시간 남았다"고 방송에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ㅠㅠ 시간 모자르는줄알고, 가슴이 그때부터 두근거리고 조금있다가 1시간 30분 실제로 남은것 확인후 알았지만 남은시간 내내 리듬깨지고 심장 두근거려 집중이 안되는 지라, 읽은지문 또 읽고 또 읽고
대체 본인들 일 아니라고 이따위로 일합니까? 그래놓고 공식적인 사과도 없이 두루뭉실 뭉개버리려는 태도는 말도 안됩니다
공식적으로 사과 하시고 재시험을 보던지, 이번 탄락자들 8회에 접수료를 받지 말던지 대책이 있어야 할것 입니다.
신문고, 경찰청, 식약청, 상공회의소 , 검찰청까지 모든 할수있는 기관에 민원넣고,
식약처와 상공회의소는 1년동안 기다리고 공부해온 맞화조 수험생들에게 상응하는 대책을 새워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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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네
2024/10/22 [21:10]
- 서울 등촌고에서 시험 응시했는데 시험문제는 다닥다닥 정신없는데(집중안되고 산만하게 방송나옴)
1. 엄청소리큰 스피커로 오류방송은 계속나오고(30분정도지났는데 1시간 경과/또 조금지나또오류방송,..또오류방송/ 시간오류, 방송오류)
2. 교실앞문으로 누가(다른교실감독관?) 우왕좌왕 계속와서 물어보고(맨앞자리였음)
3. 책상은 삐뚤삐뚤자리배치되었고 칠판에 부착된 수험번호자리표랑 일치하지 않아 한참헤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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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조아
2024/10/22 [21:10]
- 화장품업계 유일한 자격증 시험이고, 수험생과 합격생들에게 응시료 비싼만큼 그만큼의 시험관련 퀄리티가 보장되어야 하고, 어디가서도 전문가 자격증 다운 모범자격시험이 되어야 하는데, 이번회차 시험은 너무너무 아쉬움이 많습니다. 기존의 시험과 다른부분들이 시간을 들여 공부한 수험생들에게 마치 시간낭비 응시료 낭비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너무 미흡한점이 많습니다. 시험 과정들도, 문의에 대한 답변들도 국가자격증 다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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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토끼
2024/10/22 [21:10]
- 시험문제를 보면서 느낀 감정은 중요한건 다 외웠지? 그럼 이건 공부했어?? 그런느낌…
진짜 국가공인 자격시험 맞나요? 응시료 비싸서 많이 떨어지게 해서 또 시험보니 이렇게 했나 생각이 들정도.
그리고 왜 부분 점수 안주는걸까요?? 이번회차가 가장 합격자 적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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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ㅜ
2024/10/22 [21:10]
- 저는 앞에서 2번째 앉았는데 초반에 감독관 여자 두분이서 계속 대화하는 바람에 신경쓰이고 짜증났어요.
그리고 신분증 대조를 엄청 오래 하시던데 국가고시 많이 봤지만 이렇게 천천히 오래(?)보는경우는 처음이라
그렇지않아도 문제도 많은데 지문집중도 못하고 당황했어요. 서울 구로구 영림중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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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024/10/22 [21:10]
- 합격률을 인위적으로 낮추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건지 의심이 될 운영 방식과 문제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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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4/10/22 [21:10]
- 도대체 이게 왜 10만원 짜리 시험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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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릴없소
2024/10/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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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화장품조제관리사응시자
2024/10/22 [21:10]
- 진지하게 응시한 응시자 만큼만 준비해 주셨으면 되셨을 건데 그러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이 시험의 본질이 뭔가 생각하시고 준비해 주신 건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진정 화장품 산업을 발전시키시고 싶으신 게 맞으신 건지 단순히 반복 응시로 응시료 10만 원 장사를 하시고 싶으신 건가 하는 오해를 받으셔야 되시겠는지.
솔직히 K 뷰티보단 후자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아 보이셔서 씁쓸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잘못하신 부분은 거리낌 없이 사과하시고 제대로 함께 성장하는 산업으로 가는 전문가 배출 국가자격증으로 발돋음했으면 합니다.
사과만 하지 마시고 제대로 된 해결책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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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한자
2024/10/22 [22:10]
- 그렇게 말들이 많더니 기사가 났네요 이번에 시험 응시자 입니다 시험지에 글씨가 얼마나 작고 빽빽한지 문제 지문 읽는것 조차 너무 힘들었습니다 또시험문제 자체도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시간이 가뜩이나 부족한 시험인데 문제지의 보기힘든 글씨체와 글씨의 작은관계로 눈이 잘보이는 젊은사람도 힘들었는데 4~50 대 이상 분들은 문제가 보이기나 하실지 걱정이되었네요 오랜시간 준비한 시험에 이런 변수가 생길줄은 몰라서 너무 속상합니다 이번에 시험처가 옮겨져서 좋아질 줄 알았는데 너무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