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시내버스 기다리며 헬스운동을 한다!!- 주민들 사용이 용이하며 버스 대기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인기!!
- 사용자가 안전하게 사용하며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아... 지난 5월 중순경 ㈜헬스마트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대기하는 시간에 헬스운동을 할 수 있는 ’정류장 야외운동기구‘를 출시하어 주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헬스마트는 버스정류장 헬스기구를 개발하여 특허청에 11가지 특허를 출원하고 조달등록을 마친 후 본격적인 설치에 들어갔다.
일상생활 공간인 버스 정류장에 야외 운동기구를 설치하고, 주민들이 버스대기 시간(10~20분)을 활용하여 체력 증진운동을 실행함으로서 별도의 체육시설 등록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헬스매트 관계자에 따르면 ▶주민들의 사용이 용이한 접근성, ▶대기시간에 활용하는 효율성, ▶사용자의 안전과 주변에 피해가 없는 안전성, ▶7가지 자동 노출되는 홍보성 등 4가지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헬스마트는 지난 8월 중순경 인천시 중구 ‘영종KCC스위첸’ 정류소와 ‘신포 사거리’ 정류소에 설치하여 현재 지역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다.
헬스마트 명한식 대표에 따르면 “운동시간이 부족한 분들에게 자투리 시간을 할애하여 건강관리를 용이하게 할 수 있다”면서 “별도의 이동공간에 갈 필요가 없어 시간이 절약되며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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