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박상진 기자]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더불어민주당,다선거구:온양5동,6동,초선)은 8월30일 오후 용화동 용화3통 동그라미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온양5동 주민총회에 참석했다.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인 천철호 의원은 이날(30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펼쳐진 주민총회 행사 안의 행사인 청소년문화제에서 펼쳐진 어린이와 청소년 공연을 지켜 보며 '아빠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천철호 시의원을 비롯해 온양5동 안금선 동장, 행복키움추진단 강연식 단장,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 김윤태 센터장, 아산시 문화복지국 이현경 국장, 문화예술과 예술공연팀 김지은 팀장이 행사 끝까지 참석하며 축하했다.
온양5동의 주민총회는 청소년문화제와 함께 실시되어 지역 남녀노소가 어우러지는 화합과 즐거운 축제로 거듭나 타 읍면동에 귀감이 되었으며, 수해 피해 지역인 부여군 농가와의 협업으로 지역 상생의 모델이 됐다.
천철호 시의원은 "온양5동 주민자치총회와 청소년문화제로 어린이와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람있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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