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제10회 중국(안칭) 황메이 오페라 예술제에서 에세이 공모
-- 주제: '나의 황메이 오페라 이야기(My Experience with Huangmei Opera)' AsiaNet 0200345 안칭, 중국 2024년 8월 30일 /AsiaNet=연합뉴스/ -- 중화인민공화국 문화관광부(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와 안후이성 인민정부(People's Government)의 주최로 제10회 중국(안칭) 황메이 오페라 예술제(China (Anqing) Huangmei Opera Art Festival)가 2024년 9월 말부터 10월 8일까지 안후이성 안칭시에서 개최된다. 중국 5대 전통 오페라인 황메이 오페라는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계승과 혁신을 거듭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사랑받고 존경받는 예술로 성장했다. 1992년 첫선을 보인 중국(안칭) 황메이 오페라 예술제는 32년 동안 꾸준히 대중에게 기쁨과 풍요로운 문화를 선사하며 이어져 오고 있다. '시대와 함께 전진, 인민과 함께 단결(Advancing with the Times, Uniting with the People)'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모두를 위한 대예술 행사'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신화 통신 안후이 지사와 제10회 중국(안칭) 황메이 오페라 예술제 조직위원회는 '나의 황메이 오페라 이야기'라는 주제의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문학 애호가, 황메이 오페라 팬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황메이 오페라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공유하고, 황메이 오페라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공모전 안내: I. 주제 '나의 황메이 오페라 이야기' II. 기간 2024년 8월 말~ 9월 말 III. 에세이 제출 규정 1. 행사 주제에 집중: 제출된 에세이는 '나의 황메이 오페라 이야기'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시각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 황메이 오페라를 보며 느꼈던 감동, 잊지 못할 순간, 진심 어린 생각 등을 자유롭게 풀어내면 된다. 또한 황메이 오페라가 더욱 발전하고 잘되기를 바라는 생각을 함께 나눠도 좋다. 글의 형식은 제한이 없지만 글자 수는 5000자를 넘지 않아야 한다. 2. 독창성: 모든 제출 작품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작성한 미발표 창작물이어야 한다. 표절 행위가 발견되거나 이미 발표된 작품을 사용한 경우, 발견 즉시 심사에서 제외된다. 3. 제출 방법 및 마감일: 에세이는 워드 문서 형식으로 작성해 작성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기본 정보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마감일인 2024년 9월 30일 이전에 지정된 이메일 주소로 보내면 되며, 메일 제목은 '나의 황메이 오페라 이야기 + 본인 이름'으로 작성한다. 4. 시상: 이번 공모전에서는 1등, 2등, 3등과 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 결과는 신화통신 앱, 제10회 중국(안칭) 황메이 오페라 예술제 공식 홈페이지 및 기타 플랫폼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신화통신 관련 매체에 게재된다. 수상자에게는 주최 측에서 수여하는 상장과 함께 다양한 상품이 제공되고, 제10회 중국(안칭) 황메이 오페라 예술제 관련 행사에 초대된다. 주최 측은 제출된 에세이를 관련 플랫폼과 미디어를 통해 전시하고 홍보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최종 해석권은 제10회 중국(안칭) 황메이 오페라 예술제 조직위원회 사무국에 있다. 이메일 제출: wyhmx2024@163.com. 연락처: Wu Hao 전화번호: 86-556-5346628 휴대전화: 86-17755631199 연락처: Cao Tao 전화번호: 86-551-63699092 휴대전화: 86-18956086888 자료 제공: Anhui Branch of Xinhua News Agency's News and Information Center & The Organizing Committee Office of the 10th China (Anqing) Huangmei Opera Art Festival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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