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경기도협의회 ,  ‘2024년 바다살리기 범국민 결의대회’ 성료

31개 시군 협의회 1,000명 참가, 궁평항 일대 각종 오물 쓰레기 수거 및 EM흙공 투척

▲ 2024년 바다살리기 범국민 결의대회

지난 8월 22일 바르게살기운동경기도협의회 와 경기도 31개 시군협의회는

화성시 궁평항에서 2024년바다살리기 범국민 결의대회를 개최 하였다.

비가 내리는가운데진행된  ‘2024년 바다살리기 범국민 결의대회’는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 대회사, 환영사, 축사의 순서와 

바다지킴이단 결의대회 퍼포먼스, 바닷가 쓰레기 수거와 EM흙공(유해물질 분해) 투척 

순으로 진행 되었다

▲ 최안철 바다지킴이단장 개회선언

▲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에서 준비한 현수막 31개 시군 협의회를 환영합니다

김영선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경기도 31개 시·군 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실천은 나부터 시작해 

탄소중립에 앞장서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바다지킴이단 결의대회가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개선해 나가는 실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영선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회장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 유남열 회장은 

“바다살리기 범국민 결의대회가 화성시 궁평항에서 

개최됨에 따라 영광이라며 감사드린다”고 하며 

“앞으로도 역할과 책임을 다해 봉사활동을 통해 바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바르게살기운동화성시협의회 유남열 회장

비가오는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31개 시군의 회원들의 열정으로

맑은 하늘이 보이면서, 사고없이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 EM흙공(유해물질 분해) 투척

▲ 버려진 오울 수거

▲ 버려진 쓰레기 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