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등록된 고양특레시 공무원들의 현장확인 업무내용을 보도 합니다.
(기후에너지과 대기관리팀) 서울 문산간 고속도로 인근 사리현동 거주 시민분께서 소음민원 제기하셔서 현지출장하였습니다. 생활소음은 구청 소관인데요. 동행 협조 요청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8시-9시에 심하다고 하셔서 그시간에 방문하였는데요 측정결과는 기준치 이하로 나왔는데 아직 창문을 열어놓는 계절이라 불편하신듯 합니다. 고속도로가 생겨 이동이 편한만큼 한편으론 누군가의 불편이 수반되네요
라는 내용이다
고속도로를 건설하면서 지역주민의 소음피해에 대한 세심한 대책을 세우지 못한 것이 원인일수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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