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계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채인기)에서는 9월 19일(목) 오후 2시지역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계림동 청춘노래교실 종강식을개최하며, 군부대 유치 홍보 캠페인을 실시 하였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 청춘노래교실은 지난 2월부터 총 27회 실시하였고, 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을 제공하여큰 호응을 받았다.
김옥분 노래 강사는“신바람 나는 계림동 청춘노래교실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27회 동안 꾸준히 참석해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라며감사함을 표시했다.
채인기계림동장은 “신바람 나는 청춘노래교실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셨기를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욕구에 발맞추어 유익하고 즐거운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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